어느 정도 쯔추네 문제가 해결되었을 무렵 링샤오의 동생(not 젠젠)이 가출하고 젠젠네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요 이때 샤오청쯔를 꼼꼼히 챙겨주는 쯔추 어릴 때부터 젠젠을 돌보던 능력이 녹슬지 않았네요 젠젠한테만 좋은 오빠인 줄 알았는데 그냥.. 착한 사람이었던 거예요 (쯔추씨.. 제 오빠...
이가인지명
모두가 천팅과 그녀의 딸, 그녀의 모친을 못마땅하게 여겼고, 링샤오도 엄마를 다시보려하지 않았지만, 어쩌다 그녀의 딸 샤오청쯔를 돌보게 된 리젠젠이 샤오청쯔를 계단에서 밀어 다치게 만들었다는 누명을 쓰게되면서 결국 링샤오도 동복여동생을 돌보기 위해 하교후 병원에 들렀다 귀가하는...